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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올해 ICT 지출액 10.8% 증가로 '상향 조정'
글로벌 ICT 시장이 당초 예상보다 더 빠른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 핵심 동력은 단연 AI 인프라다. AI 버블 논란에도 불구하고 실제 기업 투자 흐름은 위축이 아닌 가속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글로벌 IT 지출 전망은 다시 한 번 상향 조정됐다. 9.8%에서 10.8%로 상향 조정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Gartner는 2026년 전 세계 ICT 지출 증가율을 기존 9.8%에서 10.8%로 상향 조정하며, 전체 시장 규모가 6조 1,5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예상치였던 6조 800억 달러 대비 약 750억 달러 증가한 수치다. 또한 2025년 성장률 역시 기존 7.9%에서 10.3%로 수정되면서, 글로벌 ICT 시장은 2년 연속 두 자릿수에 근접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상향 조정의 본질은 명확하다. AI 인프라 투자가 예상보다 훨씬 큰 규모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AI 워크로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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