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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3년 1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삼성전자가 2023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22%의 점유율로 애플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시장조사기관 Canaly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갤럭시 S23 판매 호조에 힘입어 22% 점유율로 1위에 올라섰다. 반면 애플은 21%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는데, 2022년 4분기 25% 점유율에서 다소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대비해 점유율 1위 자리는 고수했지만 점유율은 2%P 하락했다. 애플은 2022년 1분기 점유율이 18%였지만, 이번 분기에서는 21%로 상승했다. 삼성과 애플 뒤를 이어 샤오미가 11%를 점유했으며, 오포는 10%, 비보는 8%를 점유했다. 한편 Canalys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2% 줄어들면서 5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전반적인 추세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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