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ICT 시장 통계 및 각종 디지털 관련 통계 자료를 제공합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는 물론 AI, 메타버스, 로봇 등 빅테크 시장 관련 각종 데이터를 짤막한 표와 그림은 물론 요약 설명도 첨부합니다
시장조사기관 RationalStat에 따르면 프로젝트 관리 SW(Project Management SW) 시장이 2027년까지 평균 10.5% 성장해 14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젝트 관리는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원을 계획하고 조직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프로젝트 관리SW는 팀이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W이다. 프로젝트 일정을 만드는 한편 작업을 할당하고, 진행상황을 추적하고
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홈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CAGR) 20.1% 성장해 3,382억8천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2년 시장규모는 802억1천만달러이다. 스마트 홈 시장은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 가정마다 홈 오토메이션 도입이 빠르게 늘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에너지 절감 분위기에 맞춰 에너지 효율적이며, 상호 운용성이 높은 스마트 홈 시스템을 도입하는
국내 SW 시장이 전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기준으로 0.8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에 따르면 국내 SW시장(패키지 SW+IT서비스)은 2022년 18조2천억원, 2023년 19조3천억원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세계 SW 시장 규모 2022년 2,142조원, 2023년 2,336조원 대비 0.85%(2022년), 0.83%(2023년)으로 1%
시장조사기관 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글로벌 ERP(전사적자원관리) SW시장은 2022년 633억3천만달러에서 2030년까지 연평균 14.8% 성장해 1,877억9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RP 시장은 AI와 머신러닝, 클라우드 컴퓨팅 등과 같은 첨단 기술의 도입으로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 기업들은 성장을 위해 기업간 효율성을 개선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간소화화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이는 ERP
2024년도 반도체 경기가 호조세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세계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에서 2024년도 반도체 시장이 2023년 대비 12.1% 증가한 5,883억달러라고 전망한 가운데,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16.8% 증가해 6,24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3년 반도체 매출은 전년대비 10.9% 감소한 5,34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가트너는 스마트폰과 PC
2024년도에는 생성형 AI가 핵심이 될 것이라는 것은 많은 기관들이 예측하고 있다.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글로벌이 최근 발표한 TMT 2024예측보고서에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생성형 AI, 지속 가능성,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통신 및 첨단 기술을 예측한다. 딜로이트 글로벌이 에측한 주요 IT분야의 전망이다. @ 생성AI 2024년은 생성형 AI 분야가 새로운 문턱을 넘을 것이다. AI는
세계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가 내년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그간의 부진을 털고 본격적인 회복기에 들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WSTS는 메모리를 포함한 전체 반도체 시장은 2024년도에 2023년 대비 12.1% 늘어난 5,883억달러에 달할 것이며,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45% 증가한 129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반도체 시장이 호조를 보일 것이란 예측은 무엇보다 반도체 가격의 급격한
시장조사기관 Markets & Markets에 다르면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이 2022년 1735억달러에서 매년 8.9% 성장해 오는 2027년에 2,662억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도입이 확산되면서 사이버 공격(Cyber Attack)은 한층 고도화되고 있다. Hiscox에 따르면 2021년도에 기업들은 43%가 사이버 공격을 받았으며, 2022년도에는 48%가 공격을
KRG가 2024년 국내 디지털 시장을 전망한 '2024년 디지털 시장 전망과 주요 DX이슈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KRG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기업용 ICT 시장(개인용 ICT 시장 및 통신장비 시장 제외)은 2023년 38조650억원 대비 3.7% 성장한 39조4,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3년 기업용 시장은 전반적인 경기 위축으로 인해 당초 전망치보다 하락한
시장조사기관 Acumen Research and Consulting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트윈 시장은 2022년 95억달러에서 2032년까지 연평균(CAGR) 40.5% 성장해 2,74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트윈 시장은 제조, 의료, 스마트 시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의 지형을 변화시키는 크리티컬한 솔루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실제 물품이나 시스템을 가상으로 복제한 디지털 트윈의 폭넓은 활용은 더욱
2024년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2023년 5,636억달러에서 20.4% 성장한 6,78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클라우드는 이제 기업 시스템에서 필수적인 인프라로 인식되고 있다. 가트너는 클라우드 모델이 비즈니스 결과를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결과가 클라우드 모델을 형성함에 따라 공급업체 상황이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령 생성형 AI서비스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은 필요한 인프라
전세계적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넷제로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관련 규제와 이에 따른 각국의 정책도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배출이 불가피한 탄소를 저감하는 탈탄소 핵심 기술로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탄소포집·활용·저장)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CCUS 기술은 산업, 발전, 에너지 부문 등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이를 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