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토인비는 말했다. 지금 한국을 대표하는 IT산업은 어느날 갑자기 이만큼 성장한 게 아니다. 그것은 과거로부터 끊임없이 선구자들이 그들의 영혼을 투자한 결과물들이 누적된 것이다. 수많은 밤을 세우면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해외 현지에서 고생하면서 쌓아온 결과물들이 바로 오늘날 한국의 IT산업 역사를 세우는 초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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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콤퓨타 산업 100대 이야기(4)- '과학기술처 발족'
1966년에서 1967년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 본격화된 시점이다. 과학기술진흥법의 모태가 된 과학기술진흥 5개년계획이 수립되는데, 이는 정부가 발표한 첫 과학기술 정책으로 기록되고 있다. 당시 경제기획원 주도로 이루어진 일련의 과학기술정책에 대한 의지는 과학기술처 발족으로 가시화됐다. 과기처 발족은 1965년 5월 박정희 대통령의 미국 방문 시 존슨 대통령과 한미 양국 정부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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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콤퓨타 산업 100대 이야기(46)- 소프트웨어 보호 법제화
컴퓨터 출현 당시만 해도 하드웨어 보급을 뒷받침하는 부속물 정도로 취급되었던 소프트웨어가 80년대 후반들어 정보산업의 주류로 형성되기 시작한다. 87년 7월 1일부터 프로그램보호법 시행에 이어 12월 소프트웨어개발촉진법이 제정되면서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하려는 범정부적인 노력이 가시화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소프트웨어 보호의 법제화에 대한 공식 논의가 시작된 것은 83년 9월이다. 국내 정보산업 관련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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