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지만 기성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2023년 3월 건설 수주액은 13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33.7% 감소했으며, 전달에 비해서는 0.7%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