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내 게임 이용률 62.9%로 2022년보다 11.5%포인트 감소

2023년 국내 게임 이용률 62.9%로 2022년보다 11.5%포인트 감소

KRG

국내 게임 시장의 하락세가 심상찮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게임 시장은 코로나 앤더믹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게임 이용시간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2023년 게임 이용률은 62.9%로 2022년 74.4%보다 11.5%p 감소했다. 특히 모바일 게임 이용률 감소가 두드러졌는데, 게임 이용률은 84.6%였다. 직전년도까지 국내 모바일 게임 이용률은 90%대를 유지했다. 게임 이용률도 낮아질 뿐더러 게임 이용 시간도 줄어들었다. 주중에 하루 평균 87분에서 6분 감소했고, 주말에도 123분에서 5분 줄어든 118분으로 조사됐다.

이용률과 이용시간이 줄어들다보니, 게임 시장도 정체 상태이다. 2022년 국내 게임 시장은 22조2,149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5.8% 성장했지만, 2023년도에는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측된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이용률 감소가 우선 비대면 서비스가 주류였던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 해소된데다, 숏츠, OTT 등 게임을 대체할 다양한 영상 프로그램이 많아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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