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분기 PC 출하량 회복세 기미...전년 동기대비 3% 증가

2024년 1분기 PC 출하량 회복세 기미...전년 동기대비 3% 증가

KRG

한동안 침체에 빠졌던 PC 시장이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AI PC 영향이 크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8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였던 PC 출하량이 올해 1분기에 반등 기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성장률은 전년 동기대비 3% 내외에 불과하지만 바닥을 쳤다는 게 중요하다.

카운터포인트는 이같은 호조세는 올해내내 이어져, 올해 전체 출하량은 2023년보다 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역시 반등요인은 AI PC가 중심에 있다. AI PC가 새로운 수요를 모으고 있는데다, 올해가 PC 교체 주기라는 시점이 맞물린 효과다.

카운터포인트는 특히 올해를 AI PC 해가 될 것으로 예단했는데, 실제 올해 출하될 노트북의 45%는 AI 지원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카운터포인트는 칩 공급업체의 새로운 프로세서 플랫폼이 지원하는 새로운 생성형 AI 기능 지원 등 AI PC 전환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가속화될 것으로 주장했다.

한편 공급업체별로는 레노버가 전년동기 대비 8% 출하량이 늘었으며, 점유율은 13.7%로 시장 1위를 고수했다. HP는 1%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점유율은 12.0%를 기록했다. 델은 출하량이 0.4% 줄면서 점유율도 9.2%를 기록했다. 이어서 애플리 5.0%를 점유했으며, 에이서도 3.7%를 점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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