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시장, 2031년까지 연평균 14.4% 성장해 6,656억달러 전망

빅데이터 시장, 2031년까지 연평균 14.4% 성장해 6,656억달러 전망

KRG
시장조사기관 Verified Market Reports에 따르면 글로벌 빅데이터 시장은 2023년 2,201억달러에서 향후 8년간 연평균 14.4% 성장해 3배 이상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빅데이터 시장은 전례없는 데이터 채널과 AI, IoT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들이 수집되면서 이를 분석하기 위한 솔루션 구매가 이어지면서 폭발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더욱이 AI와 머신러닝 등의 첨단 기술의 등장은 빅데이터 활용여하에 따라 경쟁우위를 가져오는 핵심 키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다.

그럼에도 빅데이터 도입에는 극복해야 할 장애물도 있다. 우선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관리하고 처리하는 데 복잡성이 포함된다. 무엇보다 데이터, 품질, 일관성 및 보안을 보장해야 한다.  하지만 조직내 데이터들은 서로 다른 소스의 데이터들이 흩어져 있다. 따라서 다양한 소스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데이터 사일로를 처리하는 한편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규제 요구사항을 준수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두번째는 관련 인력의 부족이다. 빅데이터의 근본 목적에 맞게 데이터를 활용하려면, 데이터사이언티스르, 데이터 분석, 데이터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가 구비돼야 한다.

이런 장애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빅데이터는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경쟁력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기업들마다 데이터를 생성하는 각종 장치가 구비돼 있고, 디지털 플랫폼 역시 계속 확장 중이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 및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빅데이터 저장 및 처리를 위한 확장 가능한 인프라가 제공돼 모든 규모의 조직이 고급 분석 기능에 대한 액세스를 민주화할 수 있다. 빅데이터 기술 및 플랫폼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고, 이는 빅데이터 활용의 핵심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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