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GPU 시장, 2032년까지 28.5% 성장해 1205억달러 전망

데이터센터 GPU 시장, 2032년까지 28.5% 성장해 1205억달러 전망

KRG

시장조사기관 GMI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GPU 시장은 2023년 131억달러에서 2032년까지 연평균 28.5% 성장해 1,205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데이터센터 GPU 시장이 고성장세를 이어가는 배경에는 다양한 인공지능 플랫폼과 서비스의 증가, 엣지컴퓨팅 확산, 데이터 시각화 및 렌더링의 발전, 과학 등 연구분야에서 병렬처리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데이터 수집과 분석, 콘텐츠 제작과 배포, 디지털 트윈 등 갈수록 고성능 컴퓨팅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수요가 늘어난 것도 데이터센터 GPU 시장을 활성화하는 주 요인으로 해석된다.

특히 GMI는 데이터 생성 소스와 가까운 곳에서 데이터 처리가 이루어지는 엣지컴퓨팅의 등장은 GPU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컴퓨팅 리소스를 운영하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GPU 수요가 늘면서 전체 시장의 58%를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그먼트별로는 트레이닝 부문이 6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머신러닝을 통해 인공지능을 훈련시키려면 방대한 데이터를 복잡한 알고리즘에 따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연산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산업별로는 금융 및 의료, R&D(연구개발) 분야에서 AI적용이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데이터센터 GPU 수요가 는다는 것은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투자도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는 게 GMI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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