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산업자동화 시장, 2029년까지 34.1% 성장해 3,950억달러 전망

글로벌 산업자동화 시장, 2029년까지 34.1% 성장해 3,950억달러 전망

KRG

시장조사기관 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자동화(Industrial Automation) 시장이 2021년 1,918억9천만달러에서 2029년까지 매년 9.8% 성장해 3,950억9천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같은 성장은 제조업종에서 IoT 도입이 활발하게 늘어난데다, 디지털전환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자동화 시장은 디지털 트윈과 AR기술을 활용한 제조업의 성장 촉진, 시장가치 제고를 위한 IoT 도입 증가, 파트너십과 협업을 통해 고도화를 지향하는 4차산업혁명 등이 성장의 주요 배경이 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영향으로 기업들은 새로운 브랜드 확보 및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면서 산업자동화 시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자동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초기의 과도한 투자는 기업들의 투자를 지연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전세계 산업자동화 시장의 주요 거점으로 떠올랐는데, 2021년에만 618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아태지역은 신흥국가들의 고속 성장으로 전체 지역별 점유율 2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산업자동화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은 스위스의 ABB, 미국의 Emerson Electric, GE, 하니웰, 록웰오토메이션, 프랑스의 슈나이더일렉트릭, 독일의 지멘스, 일본의 미쓰비시전기, 오므론, 요코가와전기 등이다.  

작가와 대화를 시작하세요
1 이달에 읽은
무료 콘텐츠의 수

월 1만1,000원으로 주요 산업별 시장 정보를 볼 수 있어요

구독하시면 모든 글을 읽으실 수 있어요

Powered by Bluedot, Partner of Mediasphere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