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가장 중요한 DX이슈

금융권, 가장 중요한 DX이슈

KRG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새로운 IT기반의 금융 기업들이 속속 전통 금융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때문에 전통적인 금융권들도 이에 대해 대비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는 형국이다. IT기술의 발전과 금융소비자의 변화 등은 보수적인 금융권에 일대 혁신을 몰고 오고 있다.

최근들어 새로운 빅테크 기술의 얼리어댑터로 금융권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그렇다면 금융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이슈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1순위로 데이터 분석 및 유통 기업으로의 전환을 꼽았다. 금융이 예대금에 치우는 이제는 전형적인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다루는 데이터 기업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게 가장 첫번째 이슈다.이미 금융분야 데이터 활용 및 정보보호 종합 방안이 마련됐고, 마이데이터 산업이 본격화돼, 데이터 기업으로의 전환은 이제 시작됐다.

두번째는 최근 급속히 산업계에 파고드는 AI(인공지능) 기반의 금융업무 혁신이다. 챗GPT로 촉발된 생성형 AI 시장은 이제 전 산업분야는 물론이고 일상에서까지 그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이를 좌시하다가는 신규 고객 확보는 고사하고 기존 고객마저 빼앗길 처지에 내몰리게 됐다. 금융권에서 AI  활용은 단순히 챗봇 수준에 그치지 않고 있다. 고객 관리 영역은 물론이고, 핵심 업무영역에서 까지 AI 활용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세번째는 디지털 금융서비스 및 플랫폼 혁신이다. 디지털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위해서는 플랫폼 혁신이 필수적이다. 메타버스 등 새로운 혁신 채널을 통해 금융권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전개중이다.

네번째는 디지털 화폐 및 가상자산 기반의 비즈니스 추진이다. 아직까지 이 부문은 리스크 요인이 큰데다, 최근 대형 이슈들이 발생하면서 다소 소극적인 상황이지만, 시행착오를 겪은 후에 일어날 대규모 시장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는 게 금융권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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