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후반 IBM에 이어 후지쯔와 CDC가 국내 들어오며 한국 컴퓨터사는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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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콤퓨타 산업 100대 이야기(7)- '컴퓨터와 한글의 접목'
외국에서 컴퓨터를 들여오는 것이 관건이던 1960년대를 지나 1970년대로 들어서면서 국내 IT산업은 본격적인 적용기를 맞게 된다. 70년대의 개막은 컴퓨터로 한글을 처리할 수 있는 라인프린터 개발 및 대량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OCR/OMR(Optical Character/Mark Reader: 광학카드판독기)의 도입으로 시작됐다. 1970년을 전후해 KIST와 IBM코리아간에 치열하게 펼쳐진 한글 라인프린터 개발 경쟁은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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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콤퓨타 산업 100대 이야기(6)- '1960년대 사무자동화 바람'
1960년대말 컴퓨터 도입에 도화선을 제공한 것은 사무처리 능률 향상을 위한 사무자동화였다. 일각에서 사무자동화에 편승한 컴퓨터 활용이 차츰 표면화되는 계기를 만들어 놓고 있었던 것이다. 노동력이 풍부하고 값싼 임금의 수작업이 만연해 있던 시기 일이 밀리거나 시급한 경우에는 인해전술로 해치워도 됐다. 하지만 이런 시기에 사무자동화에 눈떴다는 것은 경영 혁신이나 업무처리의 구습을 타파하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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