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3년 내 국내 대형 데이터센터 최소 20개 이상 구축

향후 3년 내 국내 대형 데이터센터 최소 20개 이상 구축

KRG

@ 국내 데이터센터 현황

기업들이 관리해야 할 정보와 데이터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은 바로 데이터센터의 성장과 맞물려 있다. 데이터센터는 이러한 데이터나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IT 인프라 시설을 의미한다.

당초 국내 데이터센터는 주로 통신사들 중심으로 구축이 활발했지만,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는데다, 에퀴닉스, MS 등 글로벌 IT벤더들이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움직임도 늘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이 데이터센터 입지로서 여러가지 제반 여건이 우수하다는 판단에서다. 최근에는 부동산 불황을 데이터센터 설립으로 만회하려는 건설사들까지 진출해 있는 양상이다.

@ 국내 데이터센터, 14년전보다 100여개 이상 늘어

국내 데이터센터 설립이 활발한 이유는 무엇보다 Cloud 컴퓨팅을 도입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비대면 서비스가 이제 하나의 비즈니스 패턴으로 자리잡으면서 Cloud 수요는 매년 폭발적 증가세를 보인다. Cloud 수요는 데이터센터의 성장을 이끈다.

지난 2008년 국내 데이터센터 수는 88개였다. 하지만 2021년 기준으로 177개나 늘었다. 이 숫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 향후 3년내 150평 이상 대형 데이터터센터, 20개 이상 건립 예정

한국데이터센터산업협회에 따르면 향후 3년내 최소 20개 이상의 대형 데이터센터가 개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데이터센터산업협회가 국내 민간 93개소, 공공 94개소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6년까지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은 22개로 조사됐다. 대형 데이터센터 기준은 500m2(150평 이상) 이상 규모를 의마한다. 22개소 가운데 16개는 2024년에 신규 구축될 전망이며, 지역적으로는 서울 강남, 영등포, 경기도 과천, 용인, 안양, 전남 순천 등 10군데 지역에서 새롭게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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