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한국 디지털 음악 시장 규모는 2019년 6억 9200만 달러에서 2023년 13억 1800만 달러로 약 90.5% 성장하며 아시아 대표 음악 시장인 일본의 시장 규모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