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택시 시대 본격 개막, 2030년 시장규모 457억달러 전망

로보택시 시대 본격 개막, 2030년 시장규모 457억달러 전망

KRG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첫선을 보인데 이어 베이징에서 완전 자율주행 택시가 전면 도입됐다.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운영중인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지난 8월 캘리포니아주 당국이 자율주행차 회사인 웨이모와 제너럴모터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회사에 24시간 운행 허가를 내주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중국은 수도 베이징에 속하는 이좡구에서 완전 도입이 허용됐는데, 바이두와 자율주행 전문스타트업인 새싹기업이 개발한 포니ai가 첫 로보택시가 될 전망이다. 중국 당국은 이좡구에서 서비스가 성공하면 베이징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대구와 서울, 제주 등에서 시범운영 중인데, 대구에서는 자율주행 택시인 랙시가 큰 호응을 받고 있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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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보 택시 시장, 2030년까지 평균 96.8% 폭발적 성장 예고

이처럼 로보택시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관련 시장규모 커지는 양상이다.  시장조사업체인 Markets&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로보택시 시장규모는 2023년 4억달러에서 2030년까지 평균 96.8% 성장해 457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향후 10년간 폭발적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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