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올해 IT지출액 전년보다 3.0% 줄어든 4조8천억원

통신3사, 올해 IT지출액 전년보다 3.0% 줄어든 4조8천억원

KRG

@ 개요

KT, SKT(SK브로드밴드 포함), LG유플러스 통신 3사의 올해 IT지출액이 전년보다 3.0% 감소한 4조7,692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들 3사의 2022년도 IT지출액은 4조9,184억원이었다.

통신3사들의 올해 IT지출액은 메타버스, UAM 등 굵직굵직한 미래 사업에 초점을 맞춘 투자로 풀이된다. 비록 2022년에 비해 소폭 감소한 수치이지만, 대규모 투자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특히 넥스트 통신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핵심 사업 확보를 위한 투자는 더욱 늘어날 조짐이다.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등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의 초기 주도권 확보를 위한 투자와 함께, 비 통신 영역과 컨버전스 영역에서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위한 IT지출액은 당분간 통신사들의 투자를 견인할 것이다.

@ 매출대비 평균 7.8% IT에 투자

이들 통신3사는 매출 대비 평균 7.8%를 IT부문에 지출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는 전체 IT지출액의 4.7% 수준으로 나타났다.

개별적으로 살펴보면, KT는 올해 1조9127억원을 IT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중 1,035억원을 보안부문에 투자하고 있다. KT의 매출대비 IT지출액은 7.5% 수준이다. SK텔레콤은 올해 1조4,649억원을 IT에 지출할 계획이며, 이중 보안 투자는 전체 IT지출 대비 3.8% 수준인 550억원이다. SK텔레콤의 매출대비 IT투자는 8.5% 수준이다. 역시 SK브로드밴드도 올해 5,000억원의 IT투자 계획을 수립했는데, 이중 237억원을 보안 부문에 투자하고 있다. 매출대비 IT투자 비율은 12.0%에 달해 통신사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IT부문에 8,916억원을 투자할 계획인데, 이중 5.0%인 442억원을 보안영역에 투자하고 있다. 매출대비 IT 투자비율은 6.4% 수준이다.

참고로 Gartner에 따르면 글로벌 통신사들의 매출대비 IT투자 비중은 7.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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