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합계출산율이 0.7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2년 0.78명과 비교해 0.06명이 감소한 것이다. 이에 따라 신생아수는 23만명대로 추락했다. 1960년~70년대 전후 100만명에 달하던 신생아는 50년만에 1/4로 줄어든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