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에서 1967년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 본격화된 시점이다. 과학기술진흥법의 모태가 된 과학기술진흥 5개년계획이 수립되는데, 이는 정부가 발표한 첫 과학기술 정책으로 기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