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5.0의 시대가 본격적인 기지개를 펴고 있다. 인더스트리5.0은 기존의 인더스트리4.0에 인간을 중심에 두는 새로운 개념이다. 즉, 로봇이나 스마트 머신 옆에 고용된 인간을 의미한다. 즉, 인간이 IoT나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해 더 나은 성과를 지원하는 개념으로 정의할 수 있다.